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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리  ]

朴兪莉

여성 | 18세 | 177cm| 62kg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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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문 좀 막지 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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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깨끗한 흰 피부에 검은색 머리는 목 중간보다 살짝 아래까지 오는 길이이다.
사나운 눈매에 녹색빛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쌍꺼풀은 없다.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쓴다.
옷차림새는 항상 깔끔하고 단정하게 유지하고 다닌다.

성격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막지 않는 타입이다.
언행이 무심하고 직설적이지만 악의는 없다. 그저 타인에게 그렇게 큰 관심을 가지지 않을 뿐이다.
남에게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제 사람에게는 나름 친절한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남을 위해 희생하진 않는다.

매사에 신중하며 책임감이 강하다. 하고자 하는 일 혹은 맡은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수행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처리한다.
뱉은 말에 대해서는 무슨 일이 있든 간에 기어이 해내는 편이다.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 즉각 인정하고 사과한다.

​동아리

육상동아리 <인암치타즈>

기타

  • 자기 관리를 매우 중요시한다.
    운동 또한 기초체력 단련을 위해 어릴 적부터 꾸준히 해온 편이다.

     

  • 미신은 믿지 않는다. 자신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
     

  • 좋고 싫음이 매우 분명하다.
     

  • 남에게 피해 끼치거나, 무절제한 사람을 싫어한다.

관계

  • 남우현: 첫인상 최악으로 시작해서 여전히 최악 그 자체다.
    행동이나 말하는 거 하나하나 모든 게 자신의 맘에 들지 않았다. 저렇게 무절제한 사람이 같은 반이라는 것도 끔찍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럼에도 친한 척 다가오는 모습은 어이가 없었다. 사이는 갈수록 악화되었지만, 자신은 이 관계를 풀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 윤서진: 라이벌
    성적도 자신있는 과목도 비슷해서인지 주변에서 라이벌이냐는 소리를 종종 들은 뒤로부터는 점차 신경쓰게되었다. 라이벌적으로 생각하고있다.
     

  • 지우훈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무슨 인연인지 쭉 같은 반이 되었다. 미신은 안 믿지만 이 정도면 저주라고 생각이 들 정도. 항상 귀찮게 구는데 슬슬 익숙해지는 기분. 매번 쳐내는데도 들러붙는 걸 보면 질리지도 않나 싶다.
     

  • 차도원
    기말고사 과외를 도와줬었다. 하지만 성적은 변함없는 걸 보고 조금 충격먹었다. 나름 쉽게 알려줬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부족이였다는 생각도 들고 좀 더 열심히 알려줄거이라는 생각도 잠깐 들었지만 이미 지나간 일. 다음에 또 기회가 온다면 제대로 알려주고싶다.
     

  • 태주연
    1학년때 같은 육상동아리 인암치타즈였다. 올해는 같은 반이 되어 주연이를 향한 잔소리가 조금 늘었지만 여전히 안듣는 것 같다. 주연이가 무슨 행동을 하던간에 이미 자신의 마음에 들었기때문에 별다른 터치는 하지 않는다. 물론 말해주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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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어도 - 이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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