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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한울  ]

남성 | 18세 | 172cm| 65.5kg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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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하는데 방해 좀 마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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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갈색 머리칼 , 한국인 치곤 밝은 갈색이지만 자연 갈색이다. 색때문에 종종 염색이란 오해를 자주 받는다 머리는 전체적으로 살짝 뻗쳐있으며 앞머리가 다소 긴 편이다,
(보는 방향에서) 왼쪽에 작게 머리를 땋았다.
연녹색 눈동자를 가졌으며 눈매가 날카롭다.  왼쪽 눈 밑에 점이 하나 있다.
교복은 그래도 준수하게 입었다. 리본을 작게 묶었으며, 연노란색 조끼를 입었다.

긴 바지보다 체육복 반바지를 선호한다. 옷이 몸에 붙는 걸 싫어하는듯 하다.
몸에 상처나 흉은 없다만, 손톱은 아무렇게나 물어뜯어져 있다. 손 주변에 물어뜯은 상처가 많다 회색 양말을 신었으며 흰색에 연노란색 찍찍이가 달린 운동화를 신었다.

끈 운동화는 자주 풀려서 싫어한다.

성격

[게으름/고집셈]


"나..졸려..깨우지 좀 마셈...."


매사에 게으르다. 몸을 움직이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귀찮아한다. 고등학교 2학년 정도나 되면 입시에 가까워 성실히 임해야 할 수업조차도 듣는 걸 굉장히 귀찮아한다. 수업 전부터도 엎어져 자고 있으며 억지로 깨워놔도 얼마 못 가 다시 조는 게 다반사다. 선생님께 혼이 자주 난다.

흥미가 없는 일엔 미적거린다, 대놓고 하기 싫단 게 표정이나 행동에서 나온다. 자기가 한번 안 하겠다면 끝까지 안 하겠다고 밀어붙인다. 똥고집이 엄청 세다.
 


[얌체같은/눈치빠른]


"...(조용히 자리를 뜬다)"


사람 많은 곳에선 신경이 곤두서있으며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협동에서 흥미를 못 느끼는 탓일까, 무리에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게임 얘기를 좋아하는 탓에 사람들하고 대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 사람들 무리 사이에 있는 걸싫어한다.
자기도 모르게 스트레스받는 경우가 많아서, 다 같이 조별 활동을 하고 있으면 간단한 것만 하는척하다 어느새 사라져있다. 이렇다 보니 주변에서 얌체 같다고 많이 듣는 편이다.

매사에 미적미적 거리다 보니 혼이 자주 나 혼나지 않으려고 눈치를 평소에도 많이 본다. 그러다 눈치가 빨라졌다 사람이 많은 곳에선 신경이 곤두서있다 보니, 스트레스받는 경우가 많아 무의식중에 손을 물어뜯는 게 습관이 되어있다.
 


[의리있는]


" 야! 오늘 경험치 2배임! 피방 ㄱㄱ! "


다수가 있는 상황은 싫어하지만 자신의 친구들이라면 그래도 맘이 편한 편이다. 친구들이라면 잘 놀고 맘 놓고 얘기도 잘 튼다. 그래서인지 다른 이가 부탁해오면 거절하는 경우가 많지만 친구 부탁이라면 못 이기는 척 들어주는 경우가 많다. 정에 약하다.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피시방에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는 편이라 하교 후엔 항상 약속이 있다. 친구들 사이에선 좋은 평으로 받는다.
 

​동아리

미가입

기타

취미 :  뺏긴 닌텐도 찾으러 다니기 / 수업시간에 잠자기 / 집 가서 메이플 하기

like : 초코우유  / 게임 (집에가면 메이플/ 학교에선 쉬는시간마다 닌텐도로 게임을함)

hate :  사람 많은곳 / 귀찮게 하는거 

[tmi]

  • 생일 10월9일 

  • 음슴체 사용 (-음, -했음 등으로 문장을 종결하여 쓰는 방식을 일컫는 말) 그래도 어른한테는 -염! -욤! 으로 쓴다(나름 존댓말)

  • ex. 오늘 피방 갈꺼임? 오늘도 한판 ㄱㄱ! 

  • 쉬는시간에 종종 매점에가 초코우유를 사먹는다

  • 종종 아프단 핑계로 수업시간에 땡땡이를 침, 몰래숨어서 닌텐도를 한다.

  • 게임팡인이다보니 게임이야기 하는걸 좋아한다

  • 무의식중에 손톱 물어뜯는게 버릇이 되어있다

  • 닌텐도 뺏는 장난치는 친구와 도망다니는 상황덕에 달리기하난 빠르다

  • 잠이 매우 많다..!

관계

  • 남우현 : 소꿉친구
    초등학교 때부터 알던 친구다. 집 근처에 살다 보니 오다가다 자주 만나 친한 친구였다. 
    그러다 중학교 때 한울이가 게임에 빠져들면서 사이가 틀어졌었다. 방에 틀어박혀 게임만 미친 듯이 하다 보니 우현이와 사이가 소원해졌었다,
    고등학교에 와선 다시 친해져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 친구다. 가끔 교정에서 닌텐도와 게임기를 뺏겨 쫓아가는 한울이와 도망가는 우현이를 볼 수 있다.

     

  • 박레아
    서로 사람이 많고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럴 때마다 사람이 적고 조용한 곳으로 도망가기 일쑤였는데 도망가는 곳마다 묘하게 마주치게 되었다. 한울이는 닌텐도 게임을 자주 하던 터라 조용히 숨어서 게임을 하고있던 중 우연히 닌텐도 게임인 '동물의 숲'을 하는걸 레아가 보게되었고, 작은동물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게임을 구경하다 친해졌다.

     

  • 차도원, 남우현: 우유트리오 등교즈
    게으르고 느릿한 우현이와 한울을 위해 도원이가 집까지 아침인사를 들리러 온다. 느릿하고 비몽사몽한 한울을 먼저 깨우고, 그 다음 우현이를 깨우곤 좋아하는 우유를 하나씩 입에 물어 우현이를 선두로 항상 급한 등굣길을 걷는다.

     

  • 신정현 ,도원화 ,남우현 : 하교즈 4총사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우현이를 통해 같이 하교를 하게 되며 만나게 되었다 하교 후 pc방에 같이 게임을 하러 가게 되거나 분식집에 들러 군것질을 하며 사이가 많이 가까워졌다 그러던 중 비밀 장소를 공유해 4명이서만 아는 아지트가 생겼고, 그곳에 타임캡슐을 묻어 10년 뒤에 같이 와서 파보기로 약속했다. 여름 축제 기간이면 그곳에서 다 같이 불꽃놀이를 즐겼다.

     

  • 공정오 : 장학여행 후 방학동안 같이 팀을 짜서 게임을 하기로 약속한 사이.
    시간약속을 잡아 집에선 같은 서버에, pc방에서 카트라이더를 하기로 약속을 했고 
    때때론 서로가 가지고 있는 닌텐도로 슈퍼마리오를 하다 가장 어려운 난이도인 보스전에서 이기면 바로 연락을 하자 약속을 했다.
    게임이 끝나고 돈이 남은 날엔 고기를 먹으러 놀러가기까지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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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어도 - 이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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