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note.png
note_s.png

[  임민지  ]

李鯉娜

여성 | 18세 | 171cm| 67kg

학생

학생증.png
임민지_두상_사망.png
speaker.png

" 뼈가 쑤셔.  "

임민지_전신.png

외관

염색한 흔적이라곤 찾아볼 수 없도록 어둠같이 검은 흑발이 짧게 고개 아래를 아슬하게 걸친다.
항상 나른하게 반쯤 감은 검은 눈동자는 머리와 같은 색깔.
따로 눈과 머리카락의 경계 없이 눈 바로 위까지 덮은 앞머리 때문에
마치 눈과 머리카락이 하나의 밤하늘처럼 장막을 드리운다.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날카로운 분위기. 

성격

과묵함, 생각이 많음, 낯가림, 우직함, 듬직함, 사려 깊음

​동아리

육상동아리 <인암치타즈>

기타

<가족>


중기업 대표 이사 어머니, 자영업(꽃집) 아버지, 외과의사 언니, 중학생인 여동생. 본인은 둘째.

<육상> 


전국 여자 100m 단거리 육상대회에서 1학년때 금상을 받은 적이 있음. 그외에도 작고 큰 육상대회에서 금상 혹은 은상을 종종 타옴. 그러나 은상을 탄 대회에서는 꼭 다시 참여해 금상을 가지고 돌아오곤 함. 꽤 어렸을 때부터 육상을 해옴. 시종일관 덤덤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트랙에서 뛸 때만은 열의에 찬 눈빛을 종종 함. 뛸 수 있다는 것 자체에 큰 즐거움을 가지는듯.

<버릇>


생각에 잠기거나 할 말을 고르거나 고민에 빠지게 되면 제 귓불을 만지작 거린다.
말을 다시 걸거나 정신을 차릴 때까지 멍하게 만지고 있기를 계속 함.

 

관계

-

Copyright ⓒ 2019 몫-몫:각각의 몫  All Rights Reserved  / DESIGN BY. KAONTEK

곁에 있어도 - 이병우
00:00 / 00:0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