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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레아  ]

朴레아

여성 | 18세 | 170cm| 54kg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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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를 불에 태우면 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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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쌍꺼풀이 진한 벽안, 엉덩이까지 오는 웨이브 진 갈색 머리를 항상 풀고 다닌다.
이리저리 뻗쳐있는 앞머리로 인해 지저분해 보이지만 머릿결은 예상외로 좋은 편이다.
피부는 흰 편이며 운동이나, 먹는 것을 즐겨 하지 않아 슬렌더 한 체형이다. 

성격

관심 없는 일에 무덤덤하고 굳이 반응하려 하지 않는다 침착하고 조용한 편으로

쓸데없는 말을 하는 것을 싫어해 말수가 적어 보이나, 사교성은 좋은 편이다.

예민하고 까칠한 면모가 있는데,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나,

컨디션이 나쁠 때 이 면모가 더 두드러져 보인다.

이런 면 때문인지 하던 것도 흥미를 잃으면 쉽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인다.

전체적으로 낮은 텐션이지만,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갑자기 텐션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며

이후에는 혼자 자괴감에 빠지곤 한다.

​동아리

미가입

기타

  • 쌍둥이 동생인 레오와, 어머니, 아버지가 레아의 가족 구성원이다. 어머니는 그래픽 디자이너, 아버지는 꽤 유명한 조각가이다. 천주교 집안이며, 이에 영향을 받아 레오, 레아의 이름은 세례명이다.
     

  • 유치원 때부터 플루트를 배웠으며 각종 대회의 입상은 물론, 국내 유명 연주회에 초청이 될 정도의 실력자이다. 레아 본인도 플루트에 관해서는 애착이 강하며 플루트나, 손 관리를 아주 세심히 하는 편이다. 
     

  • 졸업 후, 유학을 위해 성적관리 또한 열심히 하고 있다. 상위권의 실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음악과 공부를 동시에 하기 위해 동아리는 가입을 하지 않았다. 성적 우수인 점, 대회 입상을 해오는 모습들 덕분에 선생님들 사이에선 평판이 좋은 편이다.

  • 음악 연주로 인해 청력이 발달해 소리에 대해 예민하다. 그 때문에 산만하거나 소란스러운 것을 꺼려 하며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는 편이다. 소란스러운 일이 발생한다면 그 일을 해결해 소리를 없애기보단, 본인이 조용한 곳으로 도망가는 편이다.
     

  • 동물을 매우 좋아한다. 어릴 적부터 자주 길에 돌아다니는 고양이, 강아지, 새, 기타 등등을 집에 데려온 적이 많을 정도. 하지만 가족의 반대로 집적 키우고 있진 않다.
     

  • 하이개그를 종종 주변에 말하고는 다닌다. 자신의 하이개그에 주변이 조용해지는 것은 신경 쓰지 않는지 개그를 말하고 난 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혼자 웃는 모습을 보인다.

관계

  • 박 레오 : 쌍둥이 동생. 
    가끔 레오가 하는 행동을 한심하게 보거나 얕잡아 보곤 하지만, 친구들을 대할 때보다 더 애정을 주거나, 레오를 챙겨주는 등 사이좋은 자매의 모습을 자주 보인다. 가끔 의견 차이로 다툼이 일어나곤 하지만 레오의 성격 덕에 다툼 후에도 별다른 뒤끝을 보이지 않는다. 자신과 다르게 털털한 성격을 가진 레오를 부러워하고 있으며, 쌍둥이라는 점 때문인지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 도원하 : 꽃다발, 고마워.
    어릴 때부터 원하와는 성당에서 자주 마주쳤으며, 같이 놀기도 하는 등 친하게 지내곤 했다. 
    중학교 때는 콩쿨에도 함께 나가고 연습도 같이 \하기도 했지만 현재 원하가 피아노를 그만둔 지금은 자신의 연습을 빌미로 가끔씩 합주를 하곤 한다.
    원하의 피아노 소리를 좋아하며 그가 피아노를 그만둔 것을 아쉬워하고 의문을 가지고 있지만, 깊게 캐묻지는 않는다.

  • 박명길 : 초,중학교를 같이 나온... 박명길.명길이와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종종 같은 반이 되어 일면식은 있었으나서로 제대로 대화를 한 것은 5학년, 짝이 되면서이다. 우연히 보게 된 명길이의 그림을 보고 반해 친해졌으며,그림에 감명받아 즉흥곡을 연주할 때도 있을 정도로 그의 그림에 대해 마음에 들어 하고 있다. 사이는 나쁘지는 않다만,그렇다고 소꿉친구라고 할 정도로 돈독하지도 않은 사이.

  • 서한울 : 이거 너 닮았다.
    소란스러운 곳을 피해 조용한 곳을 찾을 때마다 한울이와 마주치곤 했다. 한울이가 하던 게임 중, '동물의 숲'이라는 게임을 보며 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한울이가 동물의 숲을 할때면 옆에서 구경하거나, 게임에 관한 얘기를 나누며 친구가 되었다. 어쩌다 PC방에 따라가 같이 게임을 한적이 있는데, 그 때 보게 된 한울이의 게임 실력에 감탄하며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 남우현 : 하이개그 친구.
    중학교를 다닐적, 길을 떠도는 동물들을 챙겨주면서 우현이와 자주 마주쳤었으나 별 특별한 대화를 하지 않았기에 서로 일면식만 있었을 뿐, 그다지 친한 사이는 아니였다. 이후, 고등학생이 되어서 같은 반이 된 우현이가 자신의 하이개그를 잘 받아주는 것에 만족을 느끼곤 급속도로 친해졌다. 하이개그를 주고받는 것 외에도 예전처럼 같이 길가의 동물들의 밥을 주러 다닌다.
     

  • 차오후 : 마음에 안들어. 학기 초 체육시간에서 오후와 크게 싸운적이 있다. 조별활동에서 제멋대로 하던 레아에게 오후가 시비를 걸었던게 화근이였다. 평소보다 더 예민해져 있던 레아도 오후에게 시비조로 받아쳤던게 점점 커져 주먹다짐으로 이어졌고 결국 두 사람은 보건실에 실려가기까지 했다. 이후에도 서로 마주치면 작은다툼을 하기도한다. 당시 제멋대로 군 것, 예민하게 대한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은 하고 있으나, 주먹다짐까지 갈 일인가 생각을 하곤 오후에 대해 안좋은 감정만 남아있는 상태.
     

  • 공정오 : (1학년 때) 장기자랑 메이트 평소라면 지나쳤을 장기자랑이지만 나중에 대학을 갈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신청했던 장기자랑에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정오와 함께 장기자랑에 나가게 되었다. 레아는 플룻, 정오는 노래를 불렀으며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정오와 친해지게 되었다. 정오와 함께 있으면 이따금 시끌벅적해지는 일이 있어 오랜 시간 정오와 함께 있진 않으나, 정오를 강아지 같다고 생각해, 싫어하진 않는다. 오히려 꽤 좋아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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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어도 - 이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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